4인조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의 민낯 사진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한선화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임에도 뽀송뽀송한 아기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시크릿이 스케줄 차 괌을 방문했을 당시 현지 호텔 로비에서 촬영된 것으로, 편안한 차림의 모습과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우월하다”, “피부가 예술이다”, “편안한 차림으로 찍어도 화보가 된다”며 한선화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샤이보이’ 활동을 마무리한 한선화는 개별 스케줄을 소화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