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 가 ‘BLACK & WHITE’로 첫 컴백무대 신고식을 치른다.

G.NA는 정규 앨범 1집 타이틀곡인 ‘BLACK & WHITE’를 공개하자마자 차트 내 수직상승을 하며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20일, 첫 컴백 무대를 갖는 G.NA는 ‘BLACK & WHITE’와 ‘벌써 보고싶어’로 구성된 특별무대를 선보인다. G.NA가 2011년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할 여자 솔로가수의 첫 주자로서 출발하는 것.

 ‘BLACK & WHITE’ 는 비트감 있는 팝스타일의 곡으로 데뷔곡 ‘꺼져줄게 잘살아’ 와는 또 다른 매력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어 G.NA의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G.NA는 ‘BLACK & WHITE’로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지리스닝의 선두주자로 등극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