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눈빛 카리스마를 담은 색다른 화보로 눈길을 끈다.

전역 후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토니안은 이번 화보에서 눈빛 하나만으로도 카리스마를 뿜어낼 수 있는 그만의 표정을 담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블랙 의상과 흑백 톤의 배경 속 토니안은 눈빛에 여러가지의 감정과 언어를 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니안의 눈빛에 쓰러지겠다.”, “카리스마 종결자이다.”, “음악무대에서도 저런 카리스마를 보고 싶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토니안은 현재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KBS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의 MC로 활약 중이다.

한편, 토니안의 이번 눈빛 카리스마 화보는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