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그림이 최근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그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TOP11 단체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녀는 “이틀 밤을 새서 눈이 충혈되었어요ㅠ.ㅠ 그치만 11명 모두 재밌고 즐겁게 찍었답니다. 뮤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뭐라 표현할 수가 없네요. 그림짱 미친 존재감”, “아름다우세요”, “인형 같다”, “진짜 누나가 짱임” 등 미모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한편 김그림은 지난달 29일 ‘슈퍼스타K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엄정화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