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에서 새로운 출발을 예고한 그룹 ‘JYJ’의 김재중이 트위터를 시작한다.

얼마 전 같은 그룹 멤버인 박유천이 트위터를 개설한 데 이어 재중도 트위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처음으로 트위터를 시작한 탓에 어려움을 느낀 재중은 “아~ 트위터 어떻게 하는거니”라는 투정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 트위터 개설을 인증했다.

재중의 트위터 개설 소식과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보고 싶고, 너무 귀엽다”, “살짝 보이는 타투도 예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유천에 이은 재중의 트위터 개설에 JYJ의 또 다른 멤버인 준수가 트위터를 개설할 지에 대한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그룹 JYJ는 지난 21일(어제) 온라인판 빌보드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월드스타로 발돋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