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랄한 리듬의‘푸시 푸시’라는 곡과 함께 트렌디 아이콘으로 떠 오르는 신인 걸 그룹 씨스타(SISTAR)의 펑키한 모습의 화보가 공개됐다.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진행한 씨스타의 이번 화보는 다양한 소품과 함께 재미있게 장난기 어린 일상의 모습을 보는 듯한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시스타는‘PUSH PUSH BABY, 맘을 받아줘’라는 가사말처럼 자신들의 매력을 자신 있게 뽐내는 당당한 소녀들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또, 씨스타만의 스타일을 연출해 내며 신인 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씨스타는 데뷔 초부터 ‘엣지걸’이라는 수식어을 얻은바 있는 수퍼 루키로 매력적이며 개성 있는 안무와 트렌디한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씨스타의 화보는 각종 잡지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