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이 ‘EDWIN’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모델출신 못지않은 패션센스로 대중들과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범은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김범과 함께 JYP 신인 걸 그룹 미쓰에이가 함께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드윈 관계자는 “가장 각광받는 신세대 스타이자 배우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밝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가진 김범이 에드윈의 광고 모델로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범은 이번 광고를 통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선사하며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에덴의 동쪽’, ‘아직도 결혼 하고 싶은 여자’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범은 현재 아시아투어 중에 있으며, 아시아 각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을 위해 연습한 기타 실력과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중화권에서 ‘한국의 작은 태양’이라고 불리는 김범은 이번 아시아투어를 통해 새로운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