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이 잡지 ‘TV&STYLE’ 3호를 통해 다양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효림은 긴 머리카락과 완벽한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하며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귀엽고 섹시한 모습을 발산했다.

서효림은 현재 KBS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만세'역으로, 또 <뮤직뱅크>를 통해 송중기와 톡톡 튀는 상큼함을 선보이며 MC로도 맹활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