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의 마지막 스펠링인 E (정용화)가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 스펠링인 E(Emotional)는 ‘감정을 자극하는’,’감정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이들이 들려주는 음악이 모든 이들의 감정을 자극한다.라는 뜻. 이로써 4편의 티져가 모두 공개되어 BLUE(Burning, Lovely, Untouchable, Emotional) 모든 뜻이 공개되었다.

CNBLUE는 멤버(BLUE)들의 이미지에 맞게 6일부터 이틀에 한번씩 티져를 공개하였으며 공개 후에는 높은 클릭 수와 포털사이트의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화제가 됐다.

오늘 공개된 티져 영상은 정용화의 스펠링인 E(Emotional)에 맞게 음악을 하는 뮤지션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음악 또한 앞서 공개한 3가지 버전과는 다른 곡으로 선보였다.

정용화의 티져 또한 짧은 시간에 높은 클릭 수를 보이고 있으며 ‘4곡 중 어떤 곡이 원곡인지 궁금하다.’, ‘4편 모두 개성 있다. 빨리 앨범 사고 싶다. 전곡을 듣고 싶다’등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 이들의 관심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짐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CNBLUE는 14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15일부터 본격적인 음반활동에 돌입하며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