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의 '지붕뚫고 하이킥' 대기실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공개된 '매니저 셀프 카메라'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세호역으로 출연 중인 멤버 이기광의 대기실 모습과 같은 그룹 멤버 윤두준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단비’ 촬영으로 자리를 비운 비스트의 무대 뒤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미 '매니저 셀프 카메라'는 1편과 2편이 공개되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3편은 '지붕뚫고 하이킥' 채경역의 신세경과 지훈역의 최다니엘이 가수 이기광과 하이킥의 순수청년 세호의 양면성에 대해 말한다.

한편 지난번 공개된 1편과 2편에는 막내 동운을 위한 윤두준, 양요섭의 수능 도시락 만들기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