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남산 N타워에서 열린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전직 아나운서이자 연기자로 변신한 최송현이 이아현과 함께 다정스레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는‘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을 주제로 남산 N서울타워 특설 에어돔에서 올’리브, tvN, XTM 등을 통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프리쇼와 시상식 무대를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2009 '스타일아이콘어워즈'는 더스타와 아마폴라(대표 : 오장희 윤상준)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