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매력과 신선한 마스크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탤런트 이민정이 차세대 ‘산소 같은 여자로’로 변신을 시도했다.

올바른 성분의 간편한 셀프 클리닉 습관, '싸이닉'의 모델인 이민정은 싸이닉 신제품 ‘산소 산림욕’라인의 출시에 발맞춰 진행된 광고 촬영현장에서 마치 신선하고 푸르른 숲속의 뮤즈 같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오는 26일부터 SBS드라마 ’스타일’의 후속 ‘그대 웃어요’에서 깜찍 발랄한 말괄량이 ‘정인’역으로 열심히 촬영 중에 있는 이민정은 이번 촬영에서 신제품 자연의 상쾌함과 건강함을 피부에 전해주는 ‘산소 산림욕’라인의 장점을 깨끗한 피부와 당당한 매력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싸이닉 산소 산림욕 라인을 개발한 권유미 매니저는 “이번 촬영에서 보여준 이민정의 당당하고 신선한 매력 발산 덕분에 제품의 장점이 부각되어 20~30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잡지와 같은 기존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서 생활하는 최근 20대의 활동영역을 고려한 온라인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차세대 산소 같은 여자, 이민정의 모습에 20대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