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콩맘' 안영미, 임신 중 몸무게 60kg "통통해진 얼굴"
기사입력 : 2023.03.02 오전 11:23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뒤에 항시 든든한 노쌤"이라며 헤어스타일리스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라스가기 전, 통통해진 얼굴, 몸무게 60kg 찍음, 눈물콧물 기절, 딱콩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안영미의 근황에 권혁수는 "딱콩맘님 더 예뻐지시네요"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020년 2월 결혼했다. 안영미와 동갑내기인 남편인 미국에서 근무 중인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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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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