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해림 인스타그램

강해림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강해림이 자신의 SNS에 "집 가기 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해림은 일본 오사카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크롭 민소매에 주름 미니스커트를 입은 강해림은 슬렌더 몸매 라인을 자랑, 운동화를 신어도 우월한 비율과 각선미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해림이가 봄이다", "왜 이렇게 예쁜가요", "니삭스가 어떻게 헐렁할 수가 있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썸바디'를 통해 얼굴을 알린 강해림은 하정우의 세 번째 영화 '로비'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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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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