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유혹하는 앵두 입술…아빠 이동국 "닭똥집 같다"
기사입력 : 2024.04.22 오후 4:14
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재시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데님 재킷에 데님 볼캡을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앵두 같은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재시는 살짝 발그레한 볼로 러블리한 매력을 풍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요", "사람인가 여신인가"라며 이재시의 미모에 감탄했고, 아빠 이동국은 "닭똥집 같다"라며 딸의 입술을 보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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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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