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가운 벗으면 오렌지 비키니가…발리의 여신
기사입력 : 2024.04.21 오후 4:01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휴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Mandapa day2"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정은 오렌지 컬러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푸릇한 발리의 자연을 배경으로 가운을 입은 채 힐링을 즐기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는 발리의 거리를 거닐거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현지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김희정은 여행 중에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등 몸매 관리에 한창인 열정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해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장진경(유라)의 친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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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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