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래시가드에 드러난 완벽 슬랜더 자태…점점 흐려지는 전신 타투
기사입력 : 2024.05.08 오후 6:20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완벽한 슬랜더 자태를 뽐냈다.


8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라는 글과 함께 모델로 활약 중인 배럴의 래시가드 등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긴팔로 된 크롭 래시가드와 스윔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점차 흐려지고 있는 전신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나나는 군살이 하나도 없으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합류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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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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