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맞아? 해외서 포착된 근황…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기사입력 : 2023.04.16 오전 9:41
사진: 유튜브 채널 '로그북 오피셜'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채널 '로그북 오피셜' 영상 캡처


마약 투약으로 논란을 빚은 박유천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로그북 오피셜'에 박유천의 시그널시즌2 에피소드2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유천은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모습이다. 꾸밈없는 모습을 한 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유천은 어느새 눈가에 주름이 진 모습. 이어 홀로 트래킹을 즐기고 있는 박유천은 자연 풍경이 마음에 드는 듯 잠시 멈춰서 풍경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귀여운 박유천을 볼 수 있어 좋다", "귀여운 산행", "함께 산행하는 기분 만끽할 준비 오케이", "표정이 행복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앞서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를 받던 중 기자회견을 열어 "마약과 관련한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며 "이는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서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라고 결백을 호소했다. 하지만 감식 결과 박유천의 마약 투약 혐의가 사실로 밝혀졌고,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과 보호관찰 및 마약 치료를 선고받았다.

▶선미, 온몸 잔뜩 젖은 채 육감적 몸매 과시


▶맹승지, 쇄골부터 배꼽까지 파인 노출 의상…역대급 볼륨감


▶장가현, 글래머 몸매에 유려한 뒤태…골반 미인 인정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유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