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볼륨감에 민소매가 벌어질 정도네…카라 박규리도 감탄한 자태
기사입력 : 2024.04.09 오전 9:40
사진: 유빈 인스타그램

사진: 유빈 인스타그램


유빈이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빈이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아늑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레이 민소매를 입은 유빈은 편안한 의상에도 도드라지는 글래머러스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카라 박규리는 "아 예뻐"라고 채리나는 "고백해도 될까요"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 역시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죠", "얼굴도 몸매도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빈은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최근까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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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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