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선빈 인스타그램

이선빈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23일 이선빈은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블랙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선빈의 드레스는 허리 라인까지 뒤태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아찔한 매력까지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이광수의 깜짝 놀란 표정을 남기는 등 감탄을 보내고 있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6년 SBS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8년 열애를 인정, 6년째 당당한 공개 연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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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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