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채원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김채원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채원은 침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김채원은 최근 머리를 단발로 짧게 자른 만큼, 한층 더 상큼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또한 김채원은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거울 앞 셀카를 촬영, 직각 어깨와 함께 탄탄한 복근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Beautiful", "OMGGG", "채원아 너무 예쁘다", "단발병 유발"이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과 20일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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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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