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크로아티아에 방문했다.
5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크로아티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우산을 쓰고 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미는 청바지에 흰색 크롭티, 그리고 루즈핏한 그린톤의 점퍼를 매칭한 캐주얼한 모습이다. 크롭티에 몸매라인이 드러나며 섹시한 자태를 부각시킨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0월 여덟번째 싱글 앨범 'STRANG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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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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