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글래머 자태 뽐내며 주장한 '낮져밤이'…아찔한 파티걸
기사입력 : 2024.05.10 오전 7:31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두바이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낮져밤이'"라며 "두바이에서도 소주 먹는 여자야"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언니 오늘 술 마실거야?'라는 질문에 '오늘 못 마셔'라고 대답하는 이유비의 모습으로 시작, 이후 밤이 되자 소주를 마시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유비는 화려한색감의 칵테일 드레스로 은근한 글래머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리는 '7인의 부활'에서 이유비는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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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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