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다르 제공
김윤지(NS윤지)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리프트(Lift): 비행기를 털어라’에 메인 캐릭터로 출연,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진출에 나선 김윤지는 8일 영화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윤지는 장시간의 비행을 고려해 편안한 안다르의 레깅스와 스웻 후디를 선택해 멋스럽게 매치한 공항패션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남편은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졌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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