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 김용빈, 얼마나 절절한 사랑 했길래…짙은 감성 무대 (금타는금요일)
기사입력 : 2026.07.17 오후 4:02
'금타는 금요일' 트롯 스타들이 원곡자 임창정도 놀란 명품 무대를 펼친다.
사진: TV CHOSUN 제공

사진: TV CHOSUN 제공

17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신이 내린 명품 보이스 임창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임창정만의 독보적 감성과 고난도 가창이 담긴 명곡을 트롯 스타들이 어떤 색깔로 재해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임창정이 인생곡으로 꼽는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선보인다. 무대를 채운 짙은 이별 감성에 출연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한 거냐"라며 몰입한다. 김용빈만의 해석이 더해진 무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진(眞) 정서주와 양지은의 자존심을 건 '진진 대결'도 성사된다. 연패를 끊고 상승세를 탄 정서주는 국민 프러포즈송 '결혼해줘'로 무대에 선다. 노래가 끝난 뒤 현장은 한동안 말없이 정적에 휩싸이고, 출연진들은 "단독 콘서트에 온 것 같다", "무교인데 은혜받는 느낌이었다"라며 쉽게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정서주가 기세를 이어 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맞서는 양지은은 임창정이 직접 작사한 히트곡 '날 닮은 너'를 선곡한다. 정통 트롯부터 국악, 발라드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온 양지은은 남성들의 대표적인 노래방 애창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양지은의 팬이라고 밝히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임창정은 무대가 끝난 뒤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참 좋아했었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진 것. 임창정의 팬심이 과거형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진(眞)들의 양보 없는 명곡 승부가 펼쳐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7일) 밤 10시 방송된다.

▶50대 엄정화, 이렇게 관리해서 완성된 몸매…탄탄한 허벅지 근육에 선명한 식스팩


▶'건강 악화 고백' 고현정, 걱정될 정도로 뼈말라 자태…한 손에 잡힐 듯한 발목


▶다이아 출신 기희현, ♥이상윤이 찍어줬나…레몬빛 비키니에 상큼한 매력 발산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금타는금요일 , 김용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