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1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곳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영석이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 그런데 사진을 다시 보니 우리 레아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쩌면 행복이라는 건 거창한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순간들 속에 숨어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과 아가들이 곁에 있는데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 살다 보면 쓸데없는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필요 이상의 것을 원하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이미 받은 복들을 하나씩 세어본다. 함께 웃을 사람이 있다는 것. 무사히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라고 덧붙이며 삶 속에서 발견한 행복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남편 옆에 나란히 앉아 팔짱을 끼거나 서로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달달한 신혼 무드가 사진 속에 가득 담기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이후 임신 준비에 돌입한 서동주는 난임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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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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