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NCT 127, 8월 24일 컴백 확정…9월부터 새 투어 전개
기사입력 : 2026.07.08 오전 10:42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엔시티 127)이 올 하반기 전방위 질주에 나선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8월 24일 발매되는 NCT 127 정규 7집 앨범은 10년의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굳건한 자부심과 믿음을 바탕으로 나아갈 미래를 향한 약속을 담았으며, 가장 NCT 127다운 색깔과 한층 견고해진 시너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또한 NCT 127은 앨범 발매에 이어 9월 18~20일 서울 KSPO DOME에서 'NCT 127 5TH TOUR 'NEO CITY – THE REDLINE''(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을 개최하고 다섯 번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전작 'THE MOMENTUM'(더 모멘텀) 시리즈의 추진력을 이어받아 임계점을 넘어 최고 출력에 도달하는 강렬한 순간을 그리며, 한계를 돌파하고 더 넓은 세계로 뻗어가는 NCT 127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무대 위에서 가감 없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울러 서울 공연에 이어 10월 3일 자카르타, 10월 10~11일 홍콩, 10월 18일 싱가포르, 10월 31일~11월 1일 방콕, 1월 2일 타이베이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추가 지역에 대한 공지는 추후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2016년 7월 7일 '소방차 (Fire Truck)'로 데뷔한 NCT 127은 '삐그덕 (Walk)',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팩트 체크), '질주 (2 Baddies)', '영웅 (英雄; Kick It)', 'Cherry Bomb'(체리 밤) 등 대체 불가능한 음악 세계와 극강의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며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입지를 굳힌바, 이번 새 앨범과 투어를 통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써 내려갈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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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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