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팬들과의 소통에 솔직히 답변했다
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말 모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최근 건강검진을 다녀온 모습을 공개한 만큼,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다.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이솔이는 "사실 컨디션은 매우 좋은데, 왜 검진 결과는 특이사항이 있는 걸까? 정말 알 수가 없어"라고 솔직히 답했다. 또 한 네티즌은 자신도 얼마 전에 수술을 마쳤다며 검진 결과 이슈가 괴로울 때 어떻게 하는지 질문하자 이솔이는 "극복 못하지"라며 "맨날 불안하고, 두렵고, 울고, 소름끼치고 난리도 아니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근데 교수님께서 큰 병을 치료했고, 추적검사를 하는데 결과를 의연하게 기다리는게 말이 안 되고 당연히 불안할거래.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에 집중하려고 해"라며 "나는 컨디션이 좋고, 건강할 거라는 믿음이 있고, 할 수 있는 치료를 다했고, 재발 확률이 낮고, 그냥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검사였을 뿐이라고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여름 휴가와 관련된 계획도 질문을 받았다. 어디로 떠날 건지 묻자 그는 "사실 계획이 당장은 없거든! 우선 검사결과 잘 나오면 그때 뭐든 계획해 보려고. 이번에는 책 몇 권 들고 좀 길게 한 2주 정도 정처없이 다녀볼까해"라고 답했다. 남편과 함께 떠날 계획인지 묻자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그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는 주의야"라며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달까"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솔이는 끝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마치며 "사실 나도 고민이 많다? 다음에는 내 고민 들어줘! 고마워"라고 전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나이 서른 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어요"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만나 어려웠던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게시하며 이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솔이는 "후회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지우고 싶은 과거는 제 생각을 풀어내는 것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입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걱정의 댓글이 쏟아지자 추가로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며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주세요"라며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고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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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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