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질투 폭발? 관객들 연호에 "내가 眞 김용빈과 뭐가 달라" (금금)
기사입력 : 2026.07.03 오후 6:44

김성주가 섭섭함을 토로한다.


사진: TV CHOSUN 제공

사진: TV CHOSUN 제공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트롯 톱스타 10인에게 야심 차게 도전장을 던진다. 트롯 톱스타 10인 역시 '내 인생 No.1(넘버원) 노래'라는 주제에 맞춰서 역대급 무대들을 선보인다. 슈퍼 메기들과 트롯 톱스타들이 펼치는 치열한 노래 명승부가 '금타는 금요일'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최희준의 '하숙생'을 선곡한다. 많은 출연자들이 귀가 뻥 뚫리는 고음으로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김용빈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장점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치는 것. 최재명은 김용빈의 무대 내내 행복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급기야 최재명은 "오늘부터 형(김용빈) 집에서 하숙하겠다"라고 깜짝 놀랄 선언을 한다. 대체 최재명이 김용빈 집에서 하숙을 하겠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면 국민 MC 김성주가 난데없이 김용빈에 대한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준다. 흥이 올라 '하숙생'의 저음 부분을 불러보지만 현장의 관객들이 김용빈만 연호하는 것. 이에 김성주는 "내가 김용빈과 뭐가 다른가?"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최재명이 미녀 트롯 가수와 핑크빛 기류에 휩싸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슈퍼 메기로 등장한 미녀 트롯 가수가 아무런 인연도 없는, 초면인 최재명을 대결 상대로 지목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모두들 "잘생겨서 뽑았네" 등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는 가운데, 그녀의 절친인 양지은이 "평소 말했던 이상형이랑 (최재명이) 비슷하다"라고 증언해 현장 분위기를 술렁이게 한다.

급기야 MC 김성주의 "방송 끝나고도 최재명과 연락처를 교환할 생각이 있나"는 물음에 "있다!"라며 주저 없이 답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과연 최재명에 두근두근 핑크빛 시그널을 보낸 미녀 트롯 가수는 누구일까. 최재명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 모든 것은 오늘(3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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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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