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클릭비 완전체, 10년 만에 재회한 투개월…'해투' 궁금증 UP
기사입력 : 2026.07.03 오후 2:04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이 깜짝 출격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KBS 제공

사진: KBS 제공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간 시청자의 곁에 함께 하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이 가운데 '해투'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의 출연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클릭비는 무려 11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예고, 변함없는 비주얼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이며 공개 이후 단숨에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투개월이 10년 만의 재회를 알리는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해투'를 찾은 특별한 사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해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둘 이상의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만큼, 두 팀이 전할 스토리가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재결합 비화는 물론,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던 이효리와 클릭비 완전체, 오랜만에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 앉은 윤종신과 투개월의 재회가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해투'에는 반가운 스타들의 재회는 물론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다양한 일반 참가자들의 특별한 하모니와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연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마음을 요동치게 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클릭비와 투개월이 선사할 10여 년 만의 완전체 무대는 어떨지 '해투'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10일(금)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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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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