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슬럼프 고백 "나는 실패만 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
기사입력 : 2026.07.03 오후 12:15
가수 선우정아가 최근 느꼈던 슬럼프를 고백한다.
사진 : KBS

사진 : KBS


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십센치(10CM), 선우정아, 이승윤, 에반(EVAN)까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황홀한 금요일 밤을 선사한다.




‘더 시즌즈’ 전임 MC 십센치는 3개월 만에 게스트로 돌아와 반가움을 자아낸다. 소처럼 일한다는 의미의 ‘소센치’ 별명을 가진 그는 지난 4년 간 116개 대학 축제 최다 출연 기록을 언급하며 바쁜 근황을 전한다. 또한 “원래 잘 운다”고 고백한 십센치는 예상치 못한 순간 눈물을 쏟게 되는 이유를 털어놓으며 자신만의 감수성과 음악 세계를 전한다. 이와 함께 십센치는 자신의 대표곡부터 성시경의 노래까지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즉석 라이브를 펼치며 또 한 번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성시경은 “십센치는 감정을 쓰는 싱어다”라며 진심 어린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 전임 MC와 현 MC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음악적 교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열네 번째 주인공으로 자리한 선우정아는 직접 선곡하고 편곡한 듀엣곡 ‘화분’을 성시경과 함께 들려주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 선우정아는 “나는 실패만 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라며 최근 슬럼프를 겪었던 일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또 선우정아는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 ‘도망가자’의 탄생 비하인드를 전한 뒤 피아노 연주와 함께 즉석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이와 함께 선우정아는 오는 23일 발매를 앞둔 신곡을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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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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