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이 정도로 '풀 소유'의 삶이었다니…역대급 옷 나눔 플렉스 예고 (전참시)
기사입력 : 2026.07.02 오전 10:43

이동휘가 '풀 소유' 패셔니스타, 본업 천재, 그리고 엉뚱한 덕후 감성까지 '풀 매력'을 가감없이 방출한다.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트리플 천만 배우' 이동휘의 스펙터클한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선 이동휘의 '반전' 레고 덕후 모먼트부터 배우 모드에 돌입, 열연 현장까지 공개된다.

아침부터 레고스토어에 방문한 이동휘는 레고의 신세계에 눈 떴다며, '레고 빌더스 클럽 엠버서더' 멤버라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름이 적힌 레고 명함부터 덴마크 본사 탐방 기회까지 주어지는 위엄을 자랑한 그는 "머리를 못 감을 정도로 손가락이 따갑고 아프다"면서도 러너스하이를 방불케 하는 '레고스하이'가 있다며 레고 과몰입 광기를 드러내는데. 동료들 선물을 사러 매장을 방문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을 양손 가득 채워 나오는 등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참새 같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연극 연습실에선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이동휘답게 동묘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옷 나눔 플렉스'를 펼친다. 집안 가득 쌓인 트렌디한 애장품을 끌차까지 동원해 잔뜩 챙겨온 이동휘의 파격적인 나눔 현장에 임수향과 장승조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이 눈독 들이며 현장은 순식간에 뜨거운 플리마켓으로 변신했다는 후문. 옷도 웃음도 아낌없이 퍼주는 이동휘의 유쾌한 플리마켓 현장이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배우 모드로 변신, 연극 '타인의 삶' 속 냉혈한 주인공에 빙의한 열연까지 펼쳐지며 스튜디오를 감탄으로 물들였다고.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작년 연말, 매니저의 결혼식에서 배우 이제훈이 사회를 보고 이동휘가 축가를 불렀다는데. 이동휘는 이에 대해 축가 A/S를 약속했다고 하여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이동휘는 노래 실력에 감탄하는 참견인들 앞에서 '스티비 원더' 모창에 '추노'의 "언년아~"부터 배우 유해진까지 모사하며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했다고 해 기대감을 끈다.

이동휘의 하루는 오는 4일(토),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밤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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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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