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나를 위해 진정성 담아 불러줬다"…원미연 '만남'에 눈물까지 (금금)
기사입력 : 2026.06.27 오후 1:13

'금타는 금요일' 노사연의 인생곡으로 펼쳐진 데스매치에서 상위권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사진: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사진: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방송 캡처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7회에서는 가요계 대모 노사연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까지 오르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슈퍼 메기 싱어 라운드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원조 발라드의 여왕 원미연의 깜짝 등장에 절친 노사연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원미연은 선(善) 손빈아와 춘길을 동시에 지목하며 숨 막히는 감성 대결을 예고했다.

선공자 손빈아는 과거 '미스터트롯1'에서 당시 마스터였던 노사연에게 유일하게 하트를 받지 못해 통편집됐던 일화를 공개하며 '왜냐고 묻지 말아요'를 절절한 감성으로 열창했다. 깊은 호소력과 섬세한 감정선에 노사연은 "가슴에서 하트가 팡팡 나갔다"며 흠뻑 빠져들었고, 손빈아는 챕터2 첫 100점 만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춘길은 '이 마음 다시 여기에'로 원곡자 노사연마저 심쿵하게 만든 무대를 선보였지만 노래방 마스터 점수는 92점에 그쳤다.

원미연은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노사연의 메가 히트곡 '만남'을 노래했다. 무대를 본 노사연은 "본인 스타일하고 다른 노래인데, 나를 위해 진정성을 담아 불러줬다. 죽어도 못 잊을 것 같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두 사람의 진심 어린 교감은 깊은 여운을 남겼고, 원미연이 98점을 기록하면서 100점을 지켜낸 손빈아가 최후의 승자가 됐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 '김태술♥' 박하나, 시험관 실패 후 힐링 여행 포착…아찔한 비키니 자태 공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 수영복 자태 공개…After는 완벽 뼈말라


▶ '남희두♥' 이나연, 압도적인 청순 글래머 자태 "수영복에 대충 치마 입고"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노사연 , 원미연 , 금타는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