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원, ♥최소윤과 온냉탕 오가는 러브라인…"내 마음 가장 아프게 하는 사람" (하시5)
기사입력 : 2026.06.23 오후 4:00
‘하트시그널5’ 최소윤-김서원이 데이트 중 의미심장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사진: 채널A 제공

사진: 채널A 제공

23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1회에서는 ‘닉네임 데이트’ 후, 로맨스 돌풍과 함께 더욱 격화된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22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소윤, 김서원의 데이트와 그간의 러브라인 서사가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최소윤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김서원에게 “너는 여기서 네 이상형을 찾은 것 같아?”라고 슬쩍 묻는다. 김서원은 “이상형?”이라고 되묻더니, “또 그렇게 쳐다보네~”라며 자신을 바라보는 최소윤의 강렬한 눈빛을 언급하며 자신도 똑같이 ‘눈맞춤’을 한다. 이에 빵 터진 최소윤은 “처음엔 나랑 눈도 못 마주치더니…”라면서 그와의 첫 데이트를 소환한다. 그러자 김서원은 “몰라! 기억 안 나. 난 슬로우 스타터야~”라며 웃는다. 하지만 이내 그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같이 지내니까 마음이 커지는 것 같다. 혼란스럽다”고 조심스레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묘한 기류 속, 최소윤은 “짝사랑 해본 적 있어?”라고 질문한다. 김서원은 잠시 고민하다가 “지금까지는 짝사랑이 다 연애로 이어지긴 했다”고 답한다. 이를 들은 최소윤은 표정이 어두워지고, ‘시그널 하우스’에 돌아가서도 한숨을 내쉰다.

최소윤의 마음이 복잡해진 가운데, 김서원은 ‘셀프톡’을 통해 반전 속내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셀프톡’ 부스 안에서 “지금 내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사람은 소윤 누나”라며 “누나가 늦게 (‘시그널 하우스’에) 들어와서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웠을 것”이라고 걱정한다. 자신에게 용기를 내 데이트를 신청을 해준 최소윤에 대한 고마움과 애틋한 마음을 내비친 그는 “매일 밤 ‘문자’를 보낼 때, 항상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최소윤에 대한 특별한 감정도 꺼낸다. 최소윤 역시 김서원과의 ‘심쿵’ 모먼트를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서원이가 어느 날 혼자 부엌에서 라면을 끓이고 있는데, 그때 ‘얘가 이렇게 잘 생겼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김서원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최소윤의 용기에 김서원이 화답할지,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23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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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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