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母, '살림남' 제작진에 먼저 촬영 요청…267km 달려 아들 깜짝 방문
기사입력 : 2026.06.20 오후 12:25

환희 어머니가 아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사진 : KBS 2TV ‘살림남’ 제공


20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환희의 본업 현장과 아들을 위해 응원에 나선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환희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먼저 연락해 촬영을 요청한다. 오랜만에 아들의 행사 스케줄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기로 결심한 것. 어머니는 환희가 좋아하는 김밥과 소고깃국까지 정성껏 준비하며 남다른 모정을 드러낸다.




이후 어머니는 환희를 만나기 위해 무려 267km를 달려 남원으로 향한다. 어머니의 깜짝 방문에 환희는 “꿈에서도 상상 못 할 일”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오랜만에 받아본 도시락에 감동을 드러낸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어머니는 도시락만 전달한 뒤 곧바로 귀가하겠다고 밝혀 환희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어머니는 환희 몰래 행사장을 찾는다. 혹여 자신의 존재가 아들에게 부담이 될까 걱정된 어머니는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숨긴 채 비밀 작전을 감행한다. 심지어 자신을 알아본 팬들에게 “아들에겐 비밀로 해달라”며 신신당부까지 이어간다. 하지만 무대 위 환희와 객석의 어머니를 동시에 발칵 뒤집어놓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비밀 작전은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과연 모자를 모두 당황하게 만든 뜻밖의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환희의 본업 모먼트도 공개된다. ‘소울 트로트 황태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환희는 무대 준비 과정부터 백스테이지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그동안 ‘살림남’에서 볼 수 없었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환희는 무대 위에서 진정성 넘치는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그동안 가슴속에 품어왔던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데. 과연 환희 어머니를 눈물짓게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층 더 가까워진 환희 모자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는 20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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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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