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정식 데뷔도 전인데 '놀면뭐하니' 출격…OST 가수 될까
기사입력 : 2026.06.19 오후 2:07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놀면 뭐하니?'에 출격한다.


사진: MBC 제공

사진: MBC 제공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0귀' 유재석의 취향이 가득 반영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효리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에 삽입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은 메인 테마곡이 아니었지만, 유재석의 'TOP100귀'를 증명하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유재석은 '효리수' 유리에게 OST 가창 제의를 하며, 이들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될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식 데뷔도 전에 지상파 접수에 나선 '효리수'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효리수'는 그들만의 센터 전쟁을 벌이는가 하면, 서로의 보컬 실력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효리수'의 신인(?)답지 않은 기세에 유재석은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면서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 과연 '효리수'가 OST 곡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예고편 영상에는 "아직 데뷔곡도 없는데 지상파 출격하는 신흥 개그 걸그룹 효리수",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옴", "'탑100귀'와 만나다니. 메가 신인 그룹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효리수'가 출격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20일(토)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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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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