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5’에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전말이 공개된다.
사진: E채널 제공
오는 1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3회는 하기철 형사, 김희숙 전 서울청 과학수사대 팀장,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감,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 일지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여동생이 이틀째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언니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동생은 집에 없었고, 집안 역시 흐트러진 흔적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그러나 11월임에도 안방 창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휴대전화는 집 안에서 발견된 반면 지갑은 사라진 상태여서 의문을 더한다.
동생의 카드에서는 여러 차례 현금이 인출된 기록이 확인됐다. ATM기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격의 남성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포착됐다. 남성이 타고 온 차량의 번호를 조회해 보니 렌트카였고, 렌터카 업체 직원은 차를 빌려간 사람이 덩치가 큰 남성이었다고 증언해 또 다른 반전을 안겼다. 과연 실종자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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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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