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공항에서 인상 쓰고 사과한 이유? "알러지 때문에…속상"
기사입력 : 2026.06.10 오전 11:45

에스파 카리나가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픽콘DB

사진: 픽콘DB


10일 카리나는 '2026 FIFA 월드컵 코카-콜라 원정단' 합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카리나는 인상을 살짝 찌푸리거나 거듭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취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러지 때문에 인상을 써야만 티가 안 나서 찡그리고 다닐 수밖에 없었어요 속상합니다"라며 "오늘 헤메 참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잘 다녀오겠습니다! 화이팅"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팬들과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도 "차 타고 공항 오는 길에 얼굴에 알러지가 싹 일어나서 이마랑 볼이랑 올록볼록하게 올라와서 얼굴 상태가 말이 아니야"라고 상태를 상세히 설명한 뒤 "인상 쓰면 티가 안 나길래 그랬는데, 오해 마세요. 그저 알러지 가리기용 얼굴이었어요"라고 전했다.

물론 카리나는 인상을 찌푸린 것도 잠시 대부분은 밝은 분위기로 포토타임에 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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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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