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이준우, '10살 연상' 백은혜와 결혼 "무대와 가정에 최선 다하겠다"
기사입력 : 2026.06.06 오전 11:20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뮤지컬 배우 이준우와 백은혜가 결혼 소식을 알린 것. 


사진: 이준우 인스타그램

사진: 이준우 인스타그램


지난 5일 이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라며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직접 작성한 자필 편지와 웨딩화보가 담겨있다. 그의 예비신부는 같은 업계에 종사 중인 배우 백은혜다. 특히 백은혜는 1986년 생으로, 1996년 생인 이준우와 10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이준우는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무대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한편 백은혜는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녹두꽃', '블랙독', '모범형사', '며느라기', 별들에게 물어봐', '조립식 가족',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뮤지컬 '라이카' 연극 '문 속의 문'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이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뮤지컬 배우인 이준우는 2021년 '라 볼뤼시옹'으로 데뷔해 '난세', 'V 에버 애프터', '미수', '블랙메리포핀스', '결투', '이솝이야기', '파가니니'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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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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