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내년 '지옥에서 온 판사'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 사진: 픽콘DB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볼룸에서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가 열려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 SBS 김기슭 편성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SBS 드라마의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올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방영되는 드라마 티저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기슭 편성실장은 드라마 편성 전략과 관련해 "'시리즈 파워'라며 "지난해 '모범택시'가 안방극장을 휩쓸었고, 그 이전에 '열혈사제', '낭만닥터 김사부' 등 시리즈가 있었다. 또 올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재벌X형사', '굿파트너', 그리고 '지옥에서 온 판사'가 찾아온다"라고 소개했다.
시즌제 드라마의 비결에 대해 홍성창 대표는 "시청자들이 원해야 하고, 그리고 세계관이 확장될 수 있느냐가 기본 조건이다. 어느 드라마나 마찬가지"라며 "SBS 시즌제가 많이 하는 비결은 하나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신뢰관계가 정말 좋다. 특히 저희는 제작 환경에서 배우들과 감독, 스태프, 작가까지 신뢰로 똘똘 뭉친 케이스가 정말 많다. 그들간의 케미가 없다면 시청률이 잘 나와소 할 수 없는데 그런 신뢰를 바탕으로 시즌제를 확장해 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시즌제를 이어갈 또 다른 작품 라인업이 바로 '지옥에서 온 판사'다. 홍성창 대표는 내년 중 방영 예정 작품으로 "신혜선 배우가 출연하는 '대시'라는 작품이 있는데, 내년 치트키 중 하나다. 또 하나는 현재 임신 중인 박신혜 배우가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 2로 돌아온다"라고 소개해 '시리즈 파워'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신혜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으로,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박신혜는 2017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최태준과 2022년 1월 22일 결혼, 같은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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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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