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름 건 프로그램? 부담스럽지만 직관적 제목이라 생각" (유재석캠프)
기사입력 : 2026.05.19 오후 1:23
유재석이 이름을 내 건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사진: 넷플릭스 제공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가 열려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를 비롯해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참석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35년 방송 경력 중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론칭한 유재석은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처음에 이 제안을 받았을 때 생각이 들었던 건, 대규모 인원이 2박 3일 일정을 함께하기 때문에 재미를 만들어내면서 이분들의 안전, 그리고 즐거움도 함께 느끼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명에 대해 "사실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제 이름을 붙여서 제목을 만드는 게 부담스럽다. 그러나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무거워지니까. 어떤 캠프에 이름을 붙여도 '유재석 캠프'가 가장 직관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다른 후보군은 없었고, 애초에 '유재석 캠프'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오셨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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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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