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민우가 손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 최민우 인스타그램
14일 최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민우 입니다. 늘 부족한 저를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최민우는 오는 5월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가장 동화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오는 5월 18일, 이제 서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합니다"라고 무대에서 만난 연인과 부부의 연을 이어가게 되었음을 밝혔다.
이어 "갑작스런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인생 2막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그 걸음이 더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늘 지금까지 주신 사랑과 마음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갚으면서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그 자리에 있을 것임을 당부했다.
또한 최민우는 "그리고 저의 소중한 지인분들, 제가 연락처가 없거나 경황이 없어 미처 연락을 드리지 못한 분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먼저 연락을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게시물에 글을 덧붙이며 마무리 지었다.
한편, 최민우는 1992년 생으로 서울예대 연기과를 졸업한 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31일까지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진행되는 '너를 위한 글자'에 출연 중이며, 이후 6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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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hyunie6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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