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犬 수입? 직장인 월급 정도"…견주는 "하던 일 그만둬" (유아맘)
기사입력 : 2026.05.13 오전 10:30
박세미가 SNS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 인플루언서들과 견주들의 일상을 체험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사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유아맘’에서는 유튜브 14만 구독자, 인스타그램 15만 팔로워를 보유한 견플루언서 ‘말티즈 장군이’와 견주를 만났다. 댄스 강사였던 견주는 주말부부였던 남편과 장군이와 추억을 쌓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견플루언서 견주 생활을 시작하게됐다.

이날 ‘유아맘’에서는 견플루언서 장군이의 관리법이 공개됐다. 견주 부부는 장군이를 위해 집 전체에 미끄럼방지 바닥 시공을 했으며, 장군이를 위한 간식들, 영양제 종류를 소개했다. 장군이가 가진 알레르기를 피해 특별히 선별된 사료들, 건강관리를 위해 정확하게 계산된 칼로리 등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장군이의 견주는 “원래 댄스 강사를 하다가 장군이가 노견이 되면서 더 오래 함께 있으려 하던 일을 그만뒀다”며 “장군이의 수입이 직장인 월급 정도가 된다”고 밝혔다. 견주는 직접 장군이의 워머를 만들기도 하고, 미용까지 손수하며 장군이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박세미는 장군이와 함께 말티즈 모임을 나가 다른 견주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 특히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관심사인 지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날 모임에 함께한 보리와 빛나의 견주는 “건강검진 비용이 200만원 정도 나온다. 다리 수술까지 했는데 총 1000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치과도 30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 나온다”고 밝혔다.

견플루언서 견주들은 온라인상에서 악플들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군이의 견주는 “개팔아서 돈 벌지? 라며 ‘개팔이’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다”며 “장군이 계정에 내가 나가면 ‘너는 왜 나오냐’는 반응도 있다. 가족의 계정이라고 생각하니 모두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리와 빛나의 견주는 “애들을 굶기는 게 아니냐, 그래서 촬영할 때 흥분하게 만드는 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게 제일 억울하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실제 견플루언서들을 만나고 난 뒤 “견주들이 진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으면서 악플까지 받아가면서 지내고 있다”며 “그저 견플루언서가 될 생각으로 시작한다면 손해가 더 많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반려견을 키우면서 알아야할 팁들이 대거 공개됐다. 반려견의 훈육법, 강아지 유치원 고르는 법, 유산균과 오메가3 등 반려견들을 위한 필수 영양제 고르는 꿀팁, 반려견들을 예쁘게 사진 찍는 법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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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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