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6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며 새로운 공포감을 선사하는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 영화 '신사' 예고편 캡처
일본 고베 올로케이션,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6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며 새로운 공포 성지를 예고하는 1차 포스터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충격적 공포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신성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낡은 도리이와 폐신사의 모습이 담겨 보는 순간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무언가 들리기 시작했다”라는 카피와 불 켜진 폐신사의 모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악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며 올여름 새로운 공포 성지 폐신사의 등장을 알린다.
이어 '신사: 악귀의 속삭임' 메인 예고편은 일본 고베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한 이국적이고 음산한 비주얼과 한국적 샤머니즘 그리고 미스터리한 공포 분위기를 보여줘 올여름 극장가 가장 강렬한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음산한 폐신사에 답사를 가는 대학생 3명의 모습과 함께 시작되는 '신사: 악귀의 속삭임' 메인 예고편은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 발을 들였다”라는 카피가 보여 숨죽이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뭔가 씐 것 같은 대학생들이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지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고, 한국에 있는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대학교 후배 유미(공성하)의 전화를 받고 고베로 향하게 되며 공포 몰입감을 증폭시킨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폐신사로 향한 명진, 유미, 목사 한주에게도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악귀의 정체를 파헤치는 모습이 숨 가쁘게 이어져 올여름의 시작을 알릴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의 등장을 알린다. 일본 토착 신앙과 한국 샤머니즘이 뒤섞인 독특한 세계관은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키며, 특히 박수무당으로 변신해 악귀와 대결하는 김재중의 특별한 변신은 색다른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오는 6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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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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