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고현정, '뼈말라' 몸매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 건강 악화로 "안 들어간다"
기사입력 : 2026.05.08 오후 8:44

고현정이 마른 몸매가 된 이유에 대해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사진: 고현정 인스타그램


지난 7일 고현정은 강민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최근 건강 상태와 달라진 식습관에 대해 밝혔다. 그는 "2020년에 응급으로 큰 수술을 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였고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라며 "약을 먹으며 버텼는데 2024년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서 다시 쓰러졌다"라고 밝혔다.

실제 고현정은 2024년 12월 드라마 제작발표회 일정을 앞두고 쓰러지며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응급실도 바로 못 들어가고 여러 곳을 돌다가 결국 수술을 받고 살았다"라고 돌아봤다.

이후 건강이 회복돼 무사히 방송 등에 복귀한 고현정이지만, '뼈말라' 체형과 관련해서는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니다. 젊었을 때도 안했던 다이어트를 건강이 안 좋은 지금 하겠느냐"라며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 세 알만 먹어도 무슨 일이 생길까봐 무섭다. 먹어서 배 아픈게 너무 싫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예전에는 먹는 것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 들어간다"라며 "기운이 없어 보이는 이유도 실제로 기운이 없기 때문이다. 병원도 계속 다니고 약도 열심히 먹고 있는데, 건강을 빨리 회복해서 다시 근력 운동도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고현정은 변영주 감독의 신작 '당신의 과녁'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 '당신의 과녁'은 17년간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풀려난 한 인물이 진실을 쫓으며 복수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스릴러 영화로 고현정은 배우 박정민과 함께 호흡을 예고했다.

사진: 강민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강민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 '55세 싱글' 김혜수, 남자 어깨에 기대 흐뭇 미소…일상이 화보


▶ '류시원♥' 이아영, 38kg은 무슨 옷을 입어도 크네…극강의 여리여리 핏


▶ '싱글맘' 노슬비, 코 재수술 후 만족스러운 옆태 자랑…부은 얼굴마저 연예인급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고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