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이세희 "톱스타 역할 위해 여러 여배우분들 인터뷰 찾아봤다"
기사입력 : 2026.05.07 오후 5:38

이세희가 '멋진 신세계'를 통해 톱스타 역할에 도전한다.


멋진신세계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멋진신세계 제작발표회 / 사진: 픽콘DB


7일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김현우) 제작발표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한태섭 감독과 배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 이세희는 톱스타이자, 서리의 둘도 없는 라이벌 '윤지효' 역을 맡는다.

캐릭터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자 "제가 톱스타로 살아본 적이 없어서"라며 "톱스타로 불리는 여배우분들의 인터뷰 장면을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그분들이 어떻게 하는지 표정이나 제스처, 호흡 등을 보면서 연구했다"라며 "이렇게 작품을 하면서 짜증과 화를 많이 낸 것이 처음 같은데, 그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양가적인 감정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현장에서 정말 케미를 잘 맞춰갔다. 언니도 저를 지효로 보고 저도 신서리로 언니를 보다 보니가 사전에 협의가 없이도 잘 맞았다. 오디션 신이 있는데 서로를 보자마자 '이거다' 하면서 눈짓을 주고 눈싸움을 하면서 들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대본에 없던 장면이다. 그게 하이라이트에도 나왔는데, 현장에서 그냥 맞춰갔던 모습이다"라고 전해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이효리, 등에는 끈 뿐…과감한 룩에 부각된 요가쌤의 갓벽 섹시백+애플힙


▶ 미성년자와 혼전임신한 원조 얼짱, "노출 작작해" 지적에 "보고는 싶나 봐" 저격


▶ 김사랑, 48세 안 믿기는 청순한 미코 眞…앉아만 있어도 화보란 이런 것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멋진신세계 , 제작발표회 , 임지연 , 허남준 , 장승조 , 김민석 , 이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