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화제성 굳히기에 나섰다.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부안 밥도둑 찾기에 푹 빠진 이장우의 모습과 그를 지원 사격하기 위한 아내 조혜원의 깜짝 합류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MBC 제공
지난 6일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아내 조혜원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손수 준비한 팔찌와 모자를 선물하며 다정한 매력을 드러냈고,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기억하는 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이장우는 드라마 촬영 당시 처음 만나 반했다는 첫 만남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설렘을 더했다.
이장우와 마을 주민들 사이의 훈훈한 케미 또한 돋보였다. 이장우는 손맛 명인과 함께 만든 양파김치와 수육 한 상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며 정겨운 시골 밥상을 선보였다. 특히 이장우가 아이들에게 맛있는 조합을 알려주는 장면에서 많은 이들의 따뜻한 미소를 자아냈다.
다양한 방송이 경쟁하는 수요일 밤 시간대 속에서 '시골마을 이장우3'는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와 정겨운 시골 밥상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며 순항을 이어 나가고 있다. 여기에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다정한 사랑꾼 남편부터 아빠美까지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머물며 조용했던 공간을 웃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지역의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부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지역 재생 프로그램이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시골마을 이장우3'는 다음 주 수요일(13일) 밤 9시 더 큰 재미와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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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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