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구 입고 땀에 젖은 차은우…'원더풀스' 보도스틸 공개
기사입력 : 2026.05.06 오후 2:30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사진: 넷플릭스 제공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장비를 갖춰 입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설산 한가운데 서 있는 ‘은채니’(박은빈)의 스틸은 갑작스레 그의 순간이동 능력이 발동된 순간을 포착해 흥미를 자아낸다. 공중에 뜬 상태로 날아가고 있는 ‘채니’의 놀란 표정에서도 엿볼 수 있듯, 영문도 모른 채 가지게 된 능력으로 인해 예상치도 못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 ‘채니’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깬 ‘이운정’(차은우)의 모습은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능력을 숨기고 있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장에 붙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손경훈’(최대훈)의 스틸은 기상천외한 끈끈이 능력으로 인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주먹을 휘두르고 있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엉성해 보이는 ‘강로빈’(임성재)의 모습은 그의 별명인 ‘해성시 왕호구’다운 모먼트를 포착해 웃음을 자아내며, 소심한 성격과는 정반대의 능력인 괴력을 얻게 된 그가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큰손식당’ 카운터에 앉아 돈다발을 세고 있는 ‘김전복’(김해숙)의 스틸에서는 ‘채니’의 할머니이기 이전, 일명 ‘킹전복’으로 불리는 명동 사채업자계의 큰손이었던 그가 지닌 남다른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그는 손녀딸인 ‘채니’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무릅쓰는 인물로 극에 또 다른 서사를 더한다. 지하 연구실을 둘러보고 있는 초능력 연구 실험 ‘분더킨더 프로젝트’의 총책임자 ‘하원도’(손현주)와 그의 뒤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3인방, ‘석주란’(정이서), ‘석호란’(최윤지), ‘김팔호’(배나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하원도’가 과연 해성시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분더킨더’ 3인방과 그가 비밀스럽게 준비하고 있는 계획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세련된 연출과 ​위트있는 대사는 물론 개성만점 인물들이 선사할 색다른 코믹 앙상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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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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