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결정사 6등급 판정…"뜨고 있으니 2등급 여성까지 만날 수 있어"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 : 2026.05.05 오후 2:28
양상국이 결혼 정보 회사에서 '6등급' 판정을 받자 결정사 미팅은 포기하고 '666클럽' 결성을 선언했다.
사진: TV CHOSUN 제공

사진: TV CHOSUN 제공

지난 4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2세 노총각' 양상국이 김학래&임미숙 부부도 아들을 데려왔던 화제의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했다. 결혼 정보 회사에서는 "여기는 연애 아니고, 중매하는 곳이다"라며 양상국에게 최하위인 '6등급' 판정을 내렸다. 양상국이 냉혹한 등급에 충격을 받자, 결혼 정보 회사 전문가는 "하위 등급이지만, 뜨는 분 아니시냐"며 비록 6등급이어도 2등급 여성까지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양상국은 '결혼 정보 회사 포기'를 결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며 대신 결혼하고 싶은 6등급 남자들의 모임 '666클럽'을 결성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는 개그맨 이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자가 주택이 없다"는 소식에 즉각 합격 통보를 날리는가 하면, 4대 보험 가입자와 4년제 대학 출신은 탈락시키는 철저한(?) 기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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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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