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와 최명길이 30년지기 우정을 자랑한다.
사진: KBS 제공
오는 6일 방송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의 오랜 절친인 배우 최명길이 싱글맘즈를 찾는다.
봄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한 최명길을 반갑게 맞이한 싱글맘즈는 오프로드 위를 달리는 버기카 체험으로 그녀를 이끈다. 본격적인 주행이 시작되고 거친 오프로드에 접어들자, 장윤정과 정가은은 한껏 들뜬 모습으로 즐기는 데 반해, 황신혜는 연신 비명을 질러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이어 운전대를 넘겨받은 최명길은 예상 밖의 운전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그녀의 반전 모습은 무엇일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황신혜와 최명길이 3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을 공개한다. 서로의 연애사까지 꿰뚫고 있는 절친 사이답게 최명길은 황신혜의 이상형까지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출산해 같은 산부인과의 ‘병실 동기’가 됐던 일화를 밝히며 남다른 인연을 전한다. 한편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한길과의 첫 통화에서 “나한테 시집와요”라고 깜짝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도왔던 황신혜 역시 자연스럽게 김한길을 “형부”라고 불렀던 당시를 회상한다.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로 각인된 최명길의 반전 매력이 드러난다. 최명길은 황신혜와의 대화 도중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황신혜는 “어디서 앙탈이야~”라고 받아치며 오랜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한편, 최명길은 드라마 ‘용의 눈물’의 폭발적인 인기로 촬영이 연장되면서 출산 직전까지 연기를 이어갔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최명길은 황신혜와 함께 LA로 떠났던 가족 여행에서 남편 김한길과 황신혜가 스캔들에 휘말려 미국 지역 신문에까지 실렸던 황당한 사건을 전한다.
배우 최명길과 함께한 하루는 오는 6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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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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